HYBE 이사회 의장인 방시혁은 1972년 8월 9일에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현재 51세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다. 본관은 남양 방씨이며, 부모는 아버지인 방극윤과 어머니인 최명자, 그리고 여동생이 있다. 학력으로는 서울신천국민학교와 언북중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학사학위를, 그리고 경영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병역사항은 불명이며, 종교는 무종교(불가지론)이다. 그의 데뷔는 1994년 제6회 유재하가요제 동상으로, 현재는 HYBE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은 29억 달러로, 한화로 약 3조 8,540억원에 해당한다.
방시혁은 대한민국의 프로듀서이자 기업인으로, HYBE의 설립자이자 의장이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싫어하고 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으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기타로 시작해 헤비메탈 밴드에서 아마추어로 활동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작사와 작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에서 미학과를 선택하여 음악 공부를 이어갔다.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을 계기로 음악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의 활동을 거쳐 2005년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HYBE)를 설립하였고, 자신의 회사에서 음악 제작 및 프로듀싱을 이어갔다. 그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BTS와 같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룩했다.
방시혁은 프로듀서로서 뿐만 아니라 멘토로서도 활동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 있는 가수들의 발굴과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아이돌 그룹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음악적 철학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적 경향을 모색했다. 현재는 HYBE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K팝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4년 제6회 유재하 가요제 동상과 2009년 제1회 멜론 뮤직 어워드 송 라이터상을 수상한 방시혁은,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한국음악저작권대상에서 작품상과 발라드부문 작사가상, 작곡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2016년 멜론 뮤직 어워드와 Mnet Asian Music Award에서 송 라이터상과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았으며, 2017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제작자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2018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올해의 제작자상과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프런티어상을 수상한 방시혁은, 2019년에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제작자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하였으며,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도 아티스트 프로듀서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방시혁의 커리어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2005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수상과 인정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mbc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것부터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 및 Variety International Music Leader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김건모의 "하룻밤의 꿈"과 임창정의 "니가 날 버린 날"은 각각 감동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god의 대표곡으로는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Friday Night', '하늘색 풍선', '니가 필요해' 등이 있으며, 박지윤은 '달빛의 노래'와 '난 사랑에 빠졌죠', 'DJ'로 활약했습니다. 별은 '왜 모르니', '안부', '눈물샘'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바나나걸의 '엉덩이', '부비부비', '쵸콜렛',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은 트렌디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블랙비트의 '날개'는 그들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비는 '나쁜 남자', 'I Do'로 감성을 자극했으며, 한나는 'Bounce', '유혹의 기술'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임정희의 '사랑아 가지마', '사랑에 미치면', '진짜일 리 없어' 등은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빅 마마는 현대자동차 i30 광고 음악으로 유명하며, 제이는 '술과 순정'으로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그 외에도 백지영, 소리, 박기영, 방탄소년단, 서인국, 슈프림팀, 장혜진, 틴탑, 티아라, 양파, 여자친구, 다비치, 2AM, 조권, 이승기, 간미연, 엄정화, GLAM, See U, 홈플러스 CM송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그들의 명곡들이 있습니다.
방시혁의 프로듀싱 방식
방시혁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대부분의 곡에 작사 또는 작곡 중 한 쪽에만 참여해도 작사, 작곡에 동일한 이름을 올립니다. 이는 저작권료를 나눌 때 작사와 작곡의 지분이 각각 50%씩으로 나뉘는데, 보통 작사나 작곡의 공동 작업자 수가 달라서 사람 수가 적은 쪽이 돈을 더 많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진을 전부 한꺼번에 같이 올려서 한 곡 당 기여한 비중대로 저작권료를 배분하기 위한 것이며, 해외에서도 팀으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songwriter'로 묶어서 곡 정보에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티스트 실록과 데뷔일 기념 축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매년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아티스트 실록'이라 불리는 DVD와 포토북을 판매합니다. 이는 매년 데뷔일을 기념하여 약 1~2주 동안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팬들에게 공개하는 콘텐츠 대잔치로 진행됩니다. 또한, 웹툰과 소설 세계관을 구축하여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빅히트의 데뷔일 축제와 방탄소년단의 역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과거에 8eight, 2AM, 글램 등 여러 가수를 배출했지만,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이 데뷔일 기념 축제를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빅히트가 힘없는 중소기획사 시절이었고, 방탄소년단도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신인시절이라서 방송이나 행사에 나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이에 멤버들이 직접 회사에 건의하여 데뷔일 기념 축제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로 이 축제는 빅히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전통이 되었습니다.
방시혁: K-pop 산업의 선구자
방시혁은 K-pop 산업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유명한 프로듀서이다. 그의 외모와는 대조되는 특이한 이미지와 함께 그는 K-pop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997년에는 서울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경험이 있으며, 2019년에는 경영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학벌과 함께 그의 가문 역시 명문가 출신으로, 부모님 모두가 명문대 출신이며, 외가 역시 서울대 출신인 인재들로 가득하다.
또한 넷마블 방준혁 의장과는 친척으로 알려져 있으며, 빅히트와 넷마블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그는 미국에서 박진영과 함께 일할 때 세탁 일을 담당했었는데, 어떤 사소한 일로 인해 박진영과 싸웠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 뒤에도 서로의 협력은 계속되어 왔다.
2010년에는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면서 독특한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K-pop 산업에서의 비전을 밝혔다. 또한 여러 가수들과 함께 일하면서 발라드보다는 댄스 음악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그의 기획으로 GLAM과 방탄소년단이 데뷔하였다.
하지만 그의 음악적 취향은 항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예를 들어 오글거리는 랩을 선보였을 때에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추구하며 산업을 선도해왔다.
또한 그는 언더그라운드 시장에서 활동하던 루키들에게도 관심을 가졌으며, 방탄소년단을 만들 때에는 원래 정통 힙합 그룹을 계획했으나, 여러 이유로 프로젝트가 변경되어 현재의 방탄소년단이 되었다.
한편, 방시혁은 음악계에서는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그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007년 SK 와이번스의 응원가를 작곡한 것부터 시작해서, SSG 랜더스필드의 홈구장에서도 여전히 재생되는 응원가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음악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싱과 더불어 웹툰, 웹소설 출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의 성격은 엄격한 면과 섬세한 면이 공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듀싱할 때는 녹음 작업 중에도 꼼꼼하게 지시를 내리고, 한편으로는 자기 전에는 순정만화나 로맨스 영화를 즐기며 감수성이 풍부한 면을 보여줍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영자로서의 책임을 다지며 연예인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의 글로벌 비전도 주목할 만합니다. K팝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며, 영어 노래를 발표하거나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방시혁은 그의 성공과 함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에 50억을 기부하고 기부자맞춤기금 가입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면모들이 그를 더욱 칭찬받을 만한 인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