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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별한 이야기는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이특이 부동산 투자로 떡상한 이야기입니다! MBC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특은 부동산 전문가로 소문이 나있다고 김구라의 질문에 "부동산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특은 밤늦게 녹화가 끝나면 부동산을 살피고 임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는 상권과 건물 방향까지 살피며 매물을 관찰했다고 전했죠.
이특은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를 5년 전부터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초저가로 분양받아 현재는 시세가 40억 원이라고 합니다. 김구라는 "김지훈이랑 둘 맞느냐"고 물었고, 이특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서 이슈가 안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특은 어머니의 권유로 트리마제를 분양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가 말한대로 가서 보니 너무 좋았고, 그 결과 동해, 은혁, 막차로 희철도 입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희철은 입주 후 한두 달 만에 나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정신이 없고 스트레스를 받아 팔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특은 "희철이가 팔았을 때보다 두 배 이상 올랐다"며 "떡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구라는 "이특이 귀인"이라며 "초창기에 입주해서 재미를 봤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특뿐만 아니라 오늘은 방송인 오정연도 1억 4000만원에 30평대 트리마제를 분양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오정연은 고층에 살다가 안 맞아서 1년 살다가 전세를 주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한 번쯤은 부동산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이특과 함께 부동산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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