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연은 1998년 3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현재 26세이며, 부모님과 1996년생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안양남초등학교와 대안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화연은 2020년 슈가볼의 뮤직비디오 <기대를 낮출게>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2년에는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BH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화연: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는 별
홍화연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98년 3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에 충실했던 그녀는 안양남초등학교, 대안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원래 꿈은 고등학교 체육교사였지만,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2020년, 홍화연은 슈가볼의 뮤직비디오 기대를 낮출게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1년 BH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준비했다. 2022년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김무영 역으로 출연하며 조연으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해 웹드라마 너뿐이개에서 현슬기 역을 맡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3년에는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방우리 역할을 맡아 대중들에게 한층 더 눈도장을 찍었다. 2025년에는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여은남 역을 맡아 첫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며, TVING 드라마 러닝메이트와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화연은 연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건국대학교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 20기로 활동하며 학업과 외부활동을 병행했다. 2023년에는 맥도날드 광고에 출연하며 상업적인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운동과 독서를 취미로 삼고 있으며, 영어가 특기이다. 그녀의 분위기가 APRIL 출신 배우 이나은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배우 한지은과도 닮은꼴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홍화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